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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 "마태복음"
걸어가네 저 뒷 모습 슬픔에 젖은 지친 걸음
어두운 밤 같은 낮이 그 슬픔을 말해 주네
빛을 잃은 저 태양 거칠은 저 들판에 언덕길을 홀로 걷네
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고통 길을 홀로 걸어가네
작은 어깨 위에 놓인 저 무거운 이 세상의 모든 술픔의 짐
지친 그 모습 흐르는 땀방울 온몸에 가득하네
그를 바라보는 많은 저 시선들 훈계하며 그를 욕했지만
두 어깨 위에 슬픔을 가득 지고 그는 걸어가네 그렇게
걸어가네 저 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