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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

내 어리석은 믿음으로 홀로 방황 속을 헤맬 때

나를 포기하지 않고 늘 바라보시고

옛날 내가 느껶던 절망과 낮은 자존감을 버리고

다시 시작할 수 있게 날 이끌어 주네

어두웠던 지난 날 나를 안아 주시고

힘겨웠던 수 없이 많은 날 동안

여전히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손 잡아 주시니

그 뜻 따라 가리

내 어리석은 믿음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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