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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

1절

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

지나 다시 주님 품에

안겼네

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

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

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

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

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

주께 맡기려네

2절

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

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

왔네

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

줄 수 없어 얼마나

괴로웠었는지

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

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

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

주여 나를 받으소서

그 길고 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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