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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그리고 오늘

1절

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

날아가는 새들도 이젠 보이지 않네

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

지쳐 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

거울 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지 않고

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지 않네

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

지쳐 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(후렴)

흐르는 기름은 두 발을 적시고

그대의 눈물은 내 몸을 적시네

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

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2

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내가 서 있고

타오르는 불빛은 이젠 빛나질 않네

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

지쳐 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(후렴)

거리에는 더 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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