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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십자가

난 알 수 없었죠 믿을 수가 없었죠 세상에 어떤 사랑이 이 같을 수 있나

사랑하기 때문에 죽어야만했다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었죠

날 위해서라며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 선 초라한 나무 십자가

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

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 안에 생명이죠

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

그가 징계를 받으매 우리가 평화 누리고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

수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

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 안에 생명이죠

난 알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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