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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를 달고

싱 그런 바람이 음-

내 몸을 감싸 올 때면

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음-

마음껏 날아가 고파

*

저 멀리 나를 부르는 듯한 그 음성

귀를 기울여 들어 보면

다정한 주의 음성

새처럼 날아서 주님 곁에 가 고파

살며시 사랑한다며

나를 부르는 주님께

저 푸른 하늘 위로

날아가리라

내 영혼 힘찬 날개 짓 하며

날아가리라

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

포근한 주님 그 품에

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

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

*repeat

싱 그런 바람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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