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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날
내가 지나온 날들은 길고 어두운 밤이었지
온 세상 새까만 어둠 속에서 내 영혼 길을 잃었었네
내가 지나온 날들은 춥고 외로운 밤이었지
차가운 바람 속 홀로 외로이 머나먼 길을 걸어왔네
그러나 이젠 내 영혼에 새 날이 밝아 오네
나의 어두운 영혼 환하게 밝히신 주님을 나는 만났네
주님을 나는 만났네
오랜 세월 기대 왔던 외로움을 나 이제 떠나네
오랜 세월 뒤척였던 슬픔의 자리도 이젠 떠나네
따뜻한 주님 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
따뜻한 주님 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
내가 지나온 날들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