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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으로
1절
누구나 다 한 번은 넘어야한다는 저 인생의 큰 산이 너무 커
당신의 그 용기가 그 산에 항상 있는
너무나 차가운 만년의 눈 앞에 깊이 빠져 얼어붙고 있을 때
산 위에 올라가 다친 자를 끌어내
푸른 언덕 물가로 인도했던 한 사람 있었다네
2절
놀라운 그 사실을 지금은 풍부한 가방의 짐들로
가리워진 당신의 그 생각이
그 산에 별로 없는 너무나 희박한 공기의 숨참에 희미해져 쓰러지고 있을 때
산 위에 올라가 숨이 멎어 무거운
우리들을 끌어내 다시 인도한 사람 있었다네
아직 못 넘었는지 벌써 내려 내려와 있는 건지
우리의 지혜론 이 산을 넘을 수가 없고
어딜 피해도 찾아오는 어둠과 갑자기 부는 바람에 얼어붙고
또 숨이 차서 사라지고 있을 때
산 위에 올라가 숨이 멎어 무거운 우리들을
끌어내 다시 인도한 사람
산 위에 올라가 다친 자를 끌어내
푸른 언덕 물가로 인도했던 한 사람 있었다네
누구나 다 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