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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잃어버린 왕자
(narration)
모두들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 나의 모습 나의 외모
어느 누구도 내 존재에 대해 이해하려는
아니 인정하려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
난 그저 혼자였고 오로지 내 친구들은
주위에 있는 들풀과 여러 꽃들과 새들 난 아주 높은 곳에 올라
먼 하늘을 바라보며 어디론가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었다
눈을 떠 아름다운 하늘을 봐요 넓게 펼쳐진 대지 위에
아주 촘촘히 이어지는 크고 작은 건물 속에 밝은 빛이 내 몸 감싸죠
1절
난 자유롭게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어 저 새들처럼
멀리 갈 수 있는 곳 찾아 보아요 난 자유롭게 어디론가 날아 가리라
이곳을 벗어나면 다른 내일이 있을까 찾아 보아요
(narration)
내가 처음 그 분을 만났을 때
세상의 그 어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
그분은 내게 관심을 보였고 내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
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던 내게 말입니다
보석처럼 아름다운 그분의 모습 나는 주님을 따라가리
2절
난 자유롭게 푸른 바다 위를 날고 싶어 그 사랑 속에
나는 꿈을 꾸며 잠이 들어요 난 자유롭게 저 하늘을 향해 날아요
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찾아 가죠 나는 꿈꾸며
모두들 나를 인정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