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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를 멀리 떠나살면서

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

세상 죄에 지친 이 몸이

탕자처럼 갈 길 모르고

몸도 맘도 병들었다오

온갖 죄와 허물 속에

방황하던 그 길 버리고

주님 앞에 나올 때에

눈물만 흘렸다오

거친 세상 험한 그 길을

방황하다 지친 이 몸이

목자 잃은 어린 양처럼 갈

길 몰라 헤매었다오

온갖 죄와 허물 속에

불신하던 그 길 버리고

죄인 오라 부를 때에

눈물만 흘렸다오

캄캄하고 어두운 길을 홀로

걷다 지친 이 몸이 무거운

짐 병든 마음을 모두 주께

맡기었다오

온갖 죄와 허물 속에

교만하던 그 길 버리고

우리 주님 만나던 날

눈물만 흘렸다오

주를 멀리 떠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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