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곡 목록으로

칠년사랑

비가 온 뒤 깨끗한 이른 아침이야 떠다니는 구름에 꿈을 꾸는 기분

짧은 단발 햇살 같은 너의 미소에 내 가슴은 두근두근 말할 수가 없네

조그만 교회 골목길에 난 너의 눈빛과 마주친 그날을 잊을 수가 없네

그날부터 나는야 새롭게 다시 태어났어

널 처음 만난 그날은 너에게 내 마음 빼앗겨 뜬눈으로 밤을 세웠지

만난 지 한 해가 가고 말없이 오고 간 눈빛과 미소로 세상은 환했어

너는 빛나는 보석 하늘에서 주신 가장 귀한 보석

너는 빛나는 보석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한 선물 예

삼 년이 흘러 내 마음 사랑을 가득히 채웠던 편지 위로 흘린 네 눈물

또 다시 한 해가 가고 너와 나 거닐던 바다와 잊지 못할 창 밖의 풍경

너는 빛나는 보석 하늘에서 주신 가장 귀한 보석

너는 빛나는 보석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한 선물 예

오 년 사이 우리 괜한 고집만 늘었고 어쩔 때는 헤어질 양 다툴 때도 있고

미안해하며 왈 칼 울어 버릴 때도 있고 그때 그때 네 눈물은 진자 아름답고

짧게만 느낀 육 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후회 없고 소중했던 많은 시간들과

너를 만난 기쁨 널 사랑하는 마음 모두 기억해 줘!

칠 년이 되던 그 아침

검은 머리 갈색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죽도록 사랑할 꺼니

한눈 팔 생각은 하 덜덜 말고 원앙처럼 살아갈 꺼니

비 온 뒤 뜨는 무지개처럼 추억이 되어 버린 시간들 속에

짧지만 긴 긴 인생길 뒤에 너에게 고백하는 진실한 얘기

정말 기적이야 너를 만난 건

너는 빛나는 보석 하늘에서 주신 가장 귀한 보석

너는 빛나는 보석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한 선물 예

너 빛나는 보석 사랑스런 너 귀중한 선물 하나뿐인 너

빛나는 보석 사랑스런 너 귀중한 선물 하나뿐인 너

빛나는 보석 사랑스런 너 귀중한 선물 하나뿐인 너

빛나는 보석 사랑스런 너 귀중한 선물 하나뿐인 너

비가 온 뒤

위로 스크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