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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
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
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
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
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
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
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
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 수
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
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
가만히 안아봅니다
찬미예수2000 복음성가 #11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