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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 속에 깃든 사랑
마냥 자연속에서 너를 사랑하노라 하시는
주님의 속삭임에 난 말없이 눈물만
흘릴뿐입니다 풀냄새가 기쁨의 샘물을
솟구쳐 오르게 하며 아침에 풀잎위에
이슬이 나의 맘을 가난하게 만들며 나무
사이로 비쳐오는 햇살은 나의 눈에
뜨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미워했던 것들과
나보다 더 나은 것들 그 모두가 이젠
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아 이 아름다움 아
이 아름다움 난 오늘도 이 아름다움에
감격하여 눈물 흘리며 주님의 그 뜨거운
사랑에 취해 봅니다
찬미예수2000 복음성가 #1117